나태주 1 Reply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
shinichi Post author23/01/2022 at 6:31 pm 내가 너를 in 꽃을 보듯 너를 본다 by 나태주 ** 僕が君を in 花を見るように君を見る by ナ・テジュ Reply ↓
내가 너를
in 꽃을 보듯 너를 본다
by 나태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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僕が君を
in 花を見るように君を見る
by ナ・テジュ